brightmoon

(대표이미지는 포토샵아이콘.) 내가 못찾아서메모겸해서 쓰는글. 아무래도 현재는 CC버전이 가장최근버전이다보니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CC버전을 앞쪽에 노출시키는 바람에 CS6버전을 찾기가 힘들어졌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찾을 수 있었다. 경로를 쓰기는 귀찮으니 바로 링크를 올려둔다. https://helpx.adobe.com/kr/x-productkb/policy-pricing/cs6-product-downloads.html 내가 올려둔링크에 들어간후 아래쪽으로 조금내리면 이러한 창이뜨는데원하는 프로그램을 클릭한뒤 개제된 파일을 순서 대로 다운로드 받으면 끝!

(색보정만하고 특별히 노드를 많이쓴 수업이아니라서 대표이미지로 쓸게없었다..) 5주차 수업.컬러에대한 이론과 누크 grade노드의 각각 옵션의 속성에대해 배웠다

아주 심하게 해매었었던수업..수업도중에 혼자만 제대로 되지 않아서 씨익씩 거리면서 작업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다기보다는 아주 기본적이면서 사소한 실수였는데스스로 고치고나서 화가나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어서 수업시간에 날뛰다가 교수님한테 한소리 들었다 (쪽팔림) 아웃풋.누가 봐도 엄청나게 합성티가 난다 ㅋㅋㅋㅋㅋ중간에 놓치는 바람에 급하게 한터라많이 어설퍼졌다 그리고 큰화면으로보면, 볼에 번쩍거리는 위쪽에 살짝소스가 꺠졌는지 선이 나타났는데 나중에 원인을 찾아봐야할것같다..(이유 찾았다 grid warp노드의 영역이 합성되는 소스보다 작으면 그경계선에 저런 선이 나타난다.) 저 아웃풋을 만들기위해 사용한 노드와 구조. [A] 1.로토페인트 노드 : 피부에 합성될부분에 알파영역..

오늘은과제가 아니라 수업시간에 했던것의 노드배열,메모를 조금 끄적여보려고한다. 복습할겸..내잘못을 뉘우칠겸... 항상 그랬듯 결과물 부터. 오늘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내용은 배경과 합성하는 소스의 톤을 맞추는 것 이었다. 주로grade 노드를 이용하여 톤을 조정하였고,추가적으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초점을 흐리는 디테일 추가를위해defocus 노드도 처음 사용해봤다. 그리고 defocus 노드 이용시 마스크부분에 rgb 채널 중 하나를 선택하고적용을해야하는데 자꾸까먹는다.. 나중에 퀄리티를 더 뽑으려면 z defocus 라는 노드도 이용한다는데아직 시도해 보지는 않았다. [A] 1. 데스맵 :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소스. 디포커스 마스크를 생성할때 이용된다. 2.grade 노드 : 디포커스 적용을위해 1번 소스..

오늘은 3point tracking과 그린스크린을 이용한 합성 과제를 했다 개인적으로 영상 합성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부분이 그린(or블루) 스크린을 투명으로날려버리고 거기에 다른배경을 합성하는부분이었는데,이번과제로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던거같다 . 우선 과제결과물.내가 촬영한 배경에 그린 스크린이 적용된 소스를 합성하는 것이 이번과제. 학교 컴퓨터에만 누크가 깔려있는관계로 과제도 학교에서 진행하였는데,컴퓨터가 맛이가서 작업파일을 셀수없이 많이 날려먹은 비하인드도 있지만 줄이도록 하겠다. 이것이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우주선 소스.키라이트 노드를 이용해서 그린부분을 투명화 시켰다. 이번과제에서 아쉬운점은 뭔가 배경과 소스가 너무 따로 노는 듯한느낌이 강한것..나름 안개같은거에 가리게 해보겠다고 아래쪽을 뿌옇게..

오늘은 학교 과제로 한것들의 기록을 조금 남겨 볼까 싶어 이렇게 글을쓴다. 우선결과물. 학교컴퓨터로 작업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기도 했고,자동 트래킹이 잘 안되는바람에 한 프레임 씩 노가다를 하다가너무 지쳐버려서(...) 마지막에는 정말 막했다. 왼쪽 파란 화면부터 순서대로 트래킹을 했는데 초록색화면으로 갈수록 막해버려서점점 백그라운드 화면과 합성화면이 따로노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을것이다(...) 합성하기전 동영상.보시다 시피 검은화면에는 아무것도 출력되지않고 있는 상태인데,누크의 트래킹기능으로 아카펠라 화면을 합성했다. 원본 아카펠라 동영상은 이것.소스로 사용해야하기떄문에 다운로드 받기는하였으나, 원 제작자가 있는 동영상이므로 원본을 올린다. 교수님이 300프레임 안쪽으로 작업해 오라고 하셔서아쉽게도..

매일매일글쓰기는개뿔,., 생각날때마다 들르는 블로그가 되고 있다. (대체) 아무튼간에 오늘은 내가 발견한 노래를 공유해볼까해서 가져왔다.요즘 학교나 기타등등으로 썩 상태가 좋지 않은데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는 노래다. 가사를 같이 보면서 듣는걸추천. 음색도 굉장히 특이하고 가사도 정말 좋다. Set It Off - Why Worry This sinking feeling sets,가슴이 철렁이는 기분, It feels just like a hole inside your chest.네 가슴에 구멍이 있는것 같아 I know you're thinking,또 무슨 생각하는거야, No, no, no, no, it is easier said than done,아니,아니,종결보단 부정하는 게 쉽지, But pleas..

아마 타로 카드 후기는 이카드에 너무 만족한나머지 새로운카드를 더 사지않았었기 떄문에 당분간은 이걸마지막으로 한동한 올라오지 않을것같다. 세번째 후기의 주인공은드리밍 웨이 타로카드 (dreaming way tarot)개인적으로 여태 산 타로중에서 가장 최근에 샀으며,또 가장 많이 꺼내보는 타로 카드. 크기는 다크엔젤 카드와 비교했을때 종이곽크기는 비슷한데 카드의 크기 자체는 조금 더 큰 느낌. 그래서인지 카드가 종이곽안에 꽉 끼어있어서 한거번에 안빠지고 꼭 가장자리의 한두장(공백카드)가 박스안에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현재는 하도 많이 열었다, 닫았다, 카드를 넣었다, 뺐다, 해서 그런지 전보다는 박스가 여유가 있어진 모양인지 무리없이 잘빠진다 카드의 구조는마이너카드22장 + 메이져카드 56장 + 앞..

언약자분 간단하게 끄적끄적 기여워,,

내일이 개강이라니 믿을 수없다 ㅠㅠ개강하면 분명 지금보다 바빠질텐데 그럼 집에서 뒹굴거릴 수도 없을테고.. 아무튼,오늘도 내가 가지고 있는 타로중에 한 종류를 소개하려고 한다.사실 오늘 소개할 타로카드는 정식 카드 라기보다는 문구, 팬시 라는 느낌이 강하지만,의미는 실제 타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이렇게 후기글을 써본다. 바로 스티치 래빗 타로카드.일반적으로 마이너, 메이져 카드를 모두 가지고 있는 타로카드의 가격이 10000원후반대~30000원중반대 인것에 비해메이져 카드만 포함하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50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한편.그리고 한국어 해설서도 포함되어있어 가볍게 타로를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종이곽을 열면 내용물은 이렇다.타로 카드와 그에 대한 해설집 한권. 다른여타 타로들..

매일매일 글쓰기로 다짐 하고선 이제야 글을쓴다ㅋㅋㅋㅋㅋㅋ 계속 느끼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질 않는모양.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여태 사서 모았던 타로카드들의 개인적인 평과느낌을 조금 끄적여보려고한다. 첫번째 타자는 다크엔젤 타로 카드. 내가 가장 처음에 구매한 타로 카드이며이녀석을 시작으로 이것저것 다른카드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했다. 구매처는 인터타로(http://www.intertarot.kr/)다른분들은 어떠실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대부분의 타로를 여기서 구매하고 있다. 타로카드외의 다양한 점술도구( 룬스톤,펜듀럼 등)도 취급하고 있고,참고 도서, 그외에도 초보자에게 맞는 카드들도 추천하고 있어서 둘러보기 가장편했다. 종이곽은 여타 다른 종이곽처럼 이런식으로 열게되어있다.카드크기 보다 미세하게 크기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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