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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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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꽤 된이야기인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새로 구피항을 어항답게(?) 새로 꾸몄다. 그러기위해 이것저것 새롭게 구매했다. 구매한건 이정도.미크로소리움 네로우 2포트, 에어펌프(SH-A2)와 여과기, 강돌 4개, 아마존 온도계, 아마존 AMZ - L9 조명. 에어펌프는 내생각보다 크기가 꽤컸다.원래 집에 에어펌프가 하나있어서 그걸써보려고 했더니 소음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다시 쓰지는못할거 같아 구매했다.소음이 기대이상으로 작아서 만족하고있다. 여과기.부피가 작고 이쁜걸 선호해서 고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여과기에 눈이가더라.에어호스는 따로 구매했는데, 실리콘재질이라 구멍크기가 맞지않아도 이곳저곳에 다 끼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 내장재들이 깨끗할지 의문이라 한번씻어서 어항에 넣었다.스펀..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이번에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음데도 불구하고 찍은 사진이 정말 많더라 ㅋㅋ 처음간곳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날씨가 좋으면 한국도 보인다던데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흐리게 정말 한국이 보였다. 묘비 앞의 조화.알록달록 이쁘더라. 그리고 첫날 점심은 간단한 닭튀김과 셀러드.일본말로 따로 이름이 있는 음식이었는데 잊었다. 후에 미소된장국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맛있었던것같다. 일본의 천엔 지폐.한화료 약 10000원쯤 된다. 작은해변에서 겨울바다 구경도 실컷했다. 작은 따개비를 따서 놓고 찍은사진. 보통이런식으로 많이 붙어있는데 돌로 따지않으면 잘안떨어졌다. 특이하게 대마도는 곳곳에 이렇게 널빤지 형태의 바위들이 있어서 올라가서 촬영하기 더 좋았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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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차 오메가 델타 파밍도 끝났고,석판템이나 극 락슈미도 파밍이 끝나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그래서 심심한 김에 홍련 탐험 수첩을 하다가 공략에 나와있는 위치가 틀린 경우가 많아 직접 해 보면서 자세한 위치를 블로그에 남겨본다. ※ (추정)이라고 되어있는 탐험 수첩은 필자가 공략글을 쓰기전에 ※ ※ 완료한 탐험수첩으로, 위치가 명확 하지 않을 수 있다. ※ 1~7번 탐험수첩[기라바니아 변방지대] 1. npc 잠자는 커얼 바로 뒤쪽의 낮은 지붕위. /둘러보기2. 평범하게 날아가다 보면 절벽 가장 위쪽에 보인다. /둘러보기.3.절벽 아래쪽에 보면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입구 안쪽에 있는 문의 상단에서 /둘러보기.4.건물의 위쪽에 탐험수첩이 있다. 나는 탈것을 타고 올라가 건물 안쪽에서 착지한뒤 ..
드디어 지난 12월. 종강하고 몇일후였나.파이널 판타지 14의 홍련의 해방자 확장팩이 업데이트 되었다. 홍련 내내 같이 던전을 뛰어주었던 이아님!!아우라에서 다시 하얀 미코테로 돌아오셨는데,너무 이쁘셔서 스샷을 엄청나게 찍었었다. 나도 기분전환으로 잠시 깜냥이로 종변~커마엔 영재능이 없는지 내 깜냥이는 그렇게 이쁜지 잘모르겠더라..(??) 잠시 점성술사를 레벨링 하느라 망자의 궁전도 갔었다. 니발이도 엘레젠으로 종변했다.본체는 고먐미인데 엘레젠도 정말 잘생겼더라,, 가끔 영상넘어갈때 풍경이 이쁘면 찍고는하는데 의도치않게 찍힌 달. 크리스마스 (별빛축제) 이벤트도 해서 산타옷도 얻었었다. 원래 이런 서브 퀘스트 종류도 대부분 스토리를 보면서 진행하는데산타옷받기 너무 바빠서 스토리도 제대로 못보고 진행했다 ..
대략 한달전인가,,세남자 바스켓에서 마리모를 데려오고 블로그에 후기를 남겼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게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랬다. 그렇게 우리집에 추가로 오게된 소 사이즈의 마리모와마리모 밥 60ml. マリモの ごはん(마리모 밥) 원래 마리모 세트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작은 양의 마리모 밥을증정해 주는데, 아무래도 오래 기르다보면 양이 모자라지않을까 하여 마리모밥을 포토 후기 보상으로 고르게되었다. 사용법은 물갈이시 대략 1cc (3~4)방울을 물에 첨가하는방식으로 이용하면된다. 성분은 인산수소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등이며,일본 마리모 양식장에서 사용하는것과 성분이 동일하다고 한다. 물을 간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라,작은 마리모는 바로 마리모 병에 넣어두었다. 가장 왼쪽의 마리모가 이번 후기 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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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를 처음데려오고 거의 1달만인가..마리모의 근황을 알리기위해 짧은글을 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리모들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다만 큰녀석이 상태가 좋지않아 지켜보고 있는중 이다. 마침 오늘 마리모들의 물을 갈아주는 날이었기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다. 마리모 우측의 식물은 스칸디아 모스라는 순록 이끼인데, 쉽게 기를 수 있는아이라서 기르고 있는중이다. 원래 순록 이끼가 있는 병은 상태가 안좋은 마리모들을 분리해서 기르려고 하나더 구매했다가 굳이 분리할 필요까지는 없을것같아서 모스의 몫으로 만들어 주었다. 내가 현재 기르고 있는 마리모는 미니 /중/대 사이즈의 아이들이 있는데,그중 대 사이즈 마리모의 군데군데 갈색반점이 보여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않는다.)이것 저것 신경써주고 있다. 물은 원..
기말과제 제출하고 방학한지는 대략 2주정도 되었는데이제서야 글을쓴다 ㅋㅋㅋ 기말치자 마자 가방싸고 다른지역으로 날랐던것도 있고(?)그동안 게임하느라 바빴었다(?) before after 프로그램은 포토샵을 이용했다.꽤 배점이 큰과제였는데 게을러서 이리저리 미루다 보니 엄청나게 급하게 완성했던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