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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맛집 소개] 양 폭탄 아구찜 찐 맛집|일미 아구찜 솔직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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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맛집 소개] 양 폭탄 아구찜 찐 맛집|일미 아구찜 솔직 후기

밝은달. 2025. 12.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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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적는 암환자 맛집소개 시리즈.

참고로 그냥 맛집글은 협찬을 받을수 있을지 몰라도(아직받아본적없음)

암환자 맛집글은 내경험과 정말 추천할만한 식당만 엄선해서 쓰려고 한다.

왜냐하면 당장가족중 환자가 있는  나같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광고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정보를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이번주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일미 아구찜을 먹으러다녀왔다.

전에도 이야기했듯, 우리가족중에는 암환자가 있어 메뉴 선정도 다른집에 비해 조금 제약이 있는편이다.

어쨌든 병원에서는 날것과 탄음식을 제외하고 음식에 제약을 두기보단 골고루 먹을 수 있는걸 최대한  먹으라고 안내하셔서

그 방침에 따라 우리가족도 카더라 정보보다는 병원의 지침에 따라 맛집을 찾는 편임을 참고해주면 감사할것같다.

 

 

 

 

 

위치 :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학리 120-1

해변가 쪽에 가게가 자리하고있고, 바로 가게앞에 주차공간이 있어 부산에서 가기에 나쁘지않은위치이다.

덤으로 근처가 바다인데다 유명한 낚시 스팟이라서 식사후 간단하게 산책겸 부둣가를 걸으며 낚시하는 분들을 구경할 수 있어좋다.

 

우리같은경우에는 정말 큰 밀치를 낚시로 낚아올리는것도 구경하고,

낚시꾼아저씨가 선물로 방금낚은 커다란 밀치도 선물로주셔서

정말큰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일미아구찜의 영업시간

일미 아구찜영업시간은 평일과 주말영업시간이 조금 다르다.

평일은 점심장사만하시고, 주말은 저녁장사까지하신다.

아무래도 위치가 위치인만큼, 휴일에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는탓인듯 하다.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다.

평일(월,수~금)화요일은 휴무
영업시간 / 10:30~16:00
마지막주문 / ~15:00

주말(토,일)
영업시간 / 10:30~20:00
마지막주문 / ~19:00

 

 

 

차림표.

25년 12월부터는 전메뉴가 5000원 인상된다고 하니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내가갔던 11월 29일 기준 가격은 아구찜 대자 60000원, 중자50000원, 소자 40000원이었다.

그리고 일미아구짐의 특징이 맛도 당연히 좋고, 양이 정말 많은편이다.

그리고 인분으로 따지면 대자가 5인분 정도, 중자가 4인분 정도, 소자가 2~3인분정도 된다.

그리고 우리같은경우엔 자극적인 매운맛은 먹지못하니 안맵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미더덕은 안들어간다

그리고 참고로 일미 아구찜의 경우 미더덕은 들어가지않는다.

혹시 아구찜에 미더덕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나온 아구찜중자.

나름 크기비교를 해주고 싶어서 종이컵과 같이 찍긴했는데

실제사이즈보다 사진이 작게 나온느낌이다.

양이 가격대비 정~말 푸짐하다.

 

맛은 거부감없이 산초향이 은은한 간도 딱맞고 감칠맛 폭발인 아구찜맛이다.

추가로 우리는 안매운맛을 주문했는데도 간이 부족하거나 밍밍하다는 느낌이 전혀없었고,

매운맛정도는 진라면 순한맛 정도의 부담없이 매콤한 맛이었다.

 

 

 

그리고 일미 아구찜의 킥인 아구대창(정식명칭이 이게맞는지는 몰겠다.)

맛은 정말 쫄~깃쫄깃하고 약간의 고소한맛이 일품이다.

원래는 아구찜속에 섞여나오는게 정상이나, 이때   사장님이 넣는걸 깜빡하셔서 따로 챙겨 주셨다.

 

그리고 아구대창의 경우 소자에는 포함되지 않고, 중자와 대자에만 포함되니

아구대창을 먹고싶으신분들은 중자이상의 사이즈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왼쪽사진은 아구대창을 아구찜 소스와 비빈사진.

저상태로 밥이랑 함꼐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해서 맛나게 아구찜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은 쫄면사리를 아구찜에 추가한 모습.

우리는 쫄면사리를 2개정도 추가해서 먹고왔는데, 생각보다 양이 더 많아서 정말 배가 터지는줄 알았다.

사리도 일반 면사리가 아니라 쫄깃한 쫄면이라 식감이 좋고,

소스와 비벼먹었을때 궁합이 좋아서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게 된다.

 

 

오늘 맛집 소개글은 여기서 끝이다!

다음맛집 소개글은 오리탕 집이 될 예정이다.

우리집의 경우 엄마가 항암전에는 항상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찾아낸 찐맛집이니 기대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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