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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데일리 쓰기 좋은 상큼 달달 우디향: 비비앙 월넛크릭그린 내돈내산후기 (EDP 50ml) 본문

전직장에 일하던 짱친 동료들이랑함께 계로 우연히 서울 롯데월드 호텔에 놀러가게되었다.
전직장에서 일할때까지만해도 나이가 어려서 그랬는지 모든 동료들과 서스럼없이 친했어서 잘몰랐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이렇게 맘맞는 사람들을 직장에서 만난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새삼 깨닫고 있다.
아무튼 그렇게 신나게 롯데월드에서 동심을 느낀후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이후기는 다음에 시간나는대로 적을예정)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호텔과 연결된 롯데백화점도 구경하게 되었는데,
그과정에서 우연히 비비앙 향수를 접하고 또 구매까지 하게되었다.

그날 시향했던 다양한브랜드들의 향수들....
이거다 시향하느라 온 몸에 향수를 뿌려대서 그날 하루는 향기인간이 되어서 돌아다닌거같다.
나중에 집에와서 그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데 그떄까지도 좋은냄새가 계속나서 깜짝놀랐었다
아무튼 이날 뿌렸던 향수들 중에
가격과 퀄리티, 내취향을 복합적으로 고려했을떄 결국 내 선택을 받은 향수는...

비비앙의 비비앙 월넛크릭그린.
일단 나는 "나무향 + 달달하면서 상쾌한향" 을 좋아하는데 월넛크릭그린이 딱 그런 향이었다.
특히 우리 나무향 향수에요~ 하는것중 일부는 샌달우드를 쓰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샌달우드향이 안씻은 사람 짠내처럼 느껴져서(...)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비비앙의 월넛크릭그린은 레몬같은 시트러스한 나무향(시더우드)을 조금 추가해 최대한 산뜻한 나무향을 표현한 느낌이라 넘좋았다.
참...ㅎㅎㅎ 향을 글로설명하려니 묘하게 현타가 오는데
그냥 시더우드향 좋아하는데 거부감없이 데일리로 뿌리고 싶은 향수 찾는사람이면 그냥 사면된다.
사실 이향을 시향하기전에는 러쉬의 디어존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격 때문에 고민하고있던 찰나에(정가20만원)
향도 취향이지만, 블랙프라이데이라 가격이 다른 향수들에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했어서 구매하게된것도있다. (정가 15만원, 블랙프라이데이가격 69900원.~11/30까지)
아그리고 다른분들 중에 관심있는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마루는 강쥐 콜라보도 진행중인거같았다

패키지에서 꺼낸모습.
나는 심플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패키지 외형도 맘에 들었다.
근데 저챰은 무슨용도인진 잘모르겠는데.. 저런식으로 묶어두니 이쁘긴하더라.
지금은 쓰는데 걸리적거려서 향수 목부분에 두번 묶어서 뚜껑으로 눌러서 고정해두었다.
아그리고 향수 분사하는부분이 한번에 부드럽게 분사되서 좋았다
전에 쓰던 향수는 짧게 칙칙 두번 뿌렸어야 원하는 양을 뿌릴 수 있었는데,
비비앙향수는 한번의 분사자체가 부드럽게 길게 나와서 추가로 뿌리지않아도 원하는 양을 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이향수 쓴지 현재 일주일도 안됐는데 주변에서 향좋다고 벌써 몇번 이야기들었다
그래서 은근한 관종으로서 매우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블랙프라이 이벤트로 받은 비비앙 아티카.
잔향자체는 달달한 바닐라? 같은 향이나서 좋았는데
처음뿌렸을떄 약간 탄나무냄새? 같은게 나서 완벽한 내취향은 아니었다.
근데 시간이지나니까 탄듯한 냄새는 사라지고 은은한나무향과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같이 나는 느낌이라,
미리 방에 뿌려두고(룸스프레이) 방전체 환기한번 시켜주면 딱 기분좋을정도의 나무향과 바닐라 향만이 남는다.
오늘후기는 여기서 끝.
결론은 나무향 + 상큼한향 + 달달한 향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비비앙 월넛크릭그린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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