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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롯데월드 호텔 가격 대비 만족도는? 솔직후기.(+ 룸서비스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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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롯데월드 호텔 가격 대비 만족도는? 솔직후기.(+ 룸서비스후기)

밝은달. 2025. 12. 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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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의 뷰. 우리는 거의 최상층 방을 사용했다.

최근에 전직장 짱친들과함께 롯데월드 호텔에 방문할기회가있었다

우리는 3인이서 조식과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롯데호텔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했으며, 

금액은 1박2일 72만원 정도였다.

처음에 가격을 들었을때는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라

과연 가격대비 만족도가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자유이용권 비용,

조식비용까지 함께 포함되어있어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엘리베이터 천장.

롯데호텔 엘리베이터의 시그니쳐와 같은 엘리베이터 천장장식.

사실 나는 롯데호텔이 처음이아니다.

전에 같은 전직장동료들과함께 서울 롯데호텔에서 숙박하고 딸기뷔페를 간적이있었는데,

그때도 가격이 장난아니었으나, 나름 신선한 경험이라 만족 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 객식은 롯데타워와 호수가 한번에 내려다보이는 뷰였다.

그리고 체크인하기 전에 데스크에서 일행분이 뷰선택가능한지 물어보았는데,

그때 마침 빈자리가 있었는지, 최상층 뷰로 업그레이드해서 들어갔었다.

비용은 따로 추가되지않았어서 혹시 가시는분들은 객실 뷰가 업그레이 되는지 한번쯤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다.

그렇게 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최상층으로 롯데타워와 석촌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롯데타워사진은 창문에 바짝붙어서 저렇게 꼭대기 까지 보이지, 실상은  창가로는 타워의 중간쯤까지밖에 보이지않긴했다(워낙 높다보니...)
 
 

너무나 이쁜 석촌호수. 밤에 보면 또다른 느낌으로 이쁘다.

이때 날짜는 11월 말정도였는데, 날씨는완전 가을날씨라

호수에서 보트같은걸 타고 여가를 즐기는 풍경도 볼 수 있어 좋았다.

 
 
 

숙소내부. 3인의 침대중 내가 중앙에누웠다

숙소 내부사진.

우리는 침대가 3개있는 방을 이용했고 룸상태는 쾌적했다.

우리가 프론트에 요청해 뷰를 급하게 업그레이드 하다보니 전달이 늦어졌는지 청소는끝났는데 아직 마지막 점검중이라 방문이 열있어 조금놀라긴했다.  

하지만 커피캡슐도 더블로(6개)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더 챙겨주셔서  오히려 괜찮았다




실내의 작은테이블도 있었다.

위쪽에 조명도 있었는데 우리는 조명은 사용하지않고 테이블만 룸서비스 시킬때이용했었다.

 

동심의 세계 롯데월드.. 고딩때이후로처음이다

그리고 롯데월드~~

롯데월드호텔 숙박을 예약하면 원더도어라고 롯데월드 내부와 바로 연결되는 입구를 통해 기다림없이 바로 내부로 들어올수있다.

1회 재입장 할수 있고 퍼레이드시간에는 폐쇄하니참고하길바란다.

숙박에 포함된 자유이용권이  큰의미가 있지는 않은게 대기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사실 놀이기구는 2개정도 밖에 타지못했다.

아무리 짧아도 1시간은 대기하다보니.. 이미 닳을대로닳은 체력의 어른이들은 몇개만 타도 금새 나가 떨어져버린다.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다큰어른이들끼리만 롯데월드를 가는경우 매직패스권을 추가로 결제하는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기다리는 시간에 지쳐서 몇개 못타고 숙소로 돌아가야한다..

 

 

퍼레이드도 보고 왔다.

시작할때와 끝날때쯤 불꽃놀이를 하는데 순간순간 훅훅장내가 따듯해져서 신기했다.

사실어렸을때도 롯데월드에 오긴했었지만,학생시절이다보니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있을수가없어 항상 퍼레이드 시간전에 집에 가곤했었다.

이게 어른의 권력인가... 동심과 현실에 찌든 어른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

 

 

 난생처음 퍼레이드 차도 봤다 

어렸을때면 인형탈을 무서워했을거같은데

지금은 저 큰 차를 움직이는 동력부는 뭘까 신기해하며 보고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장내에 인공눈도 장내에서 내려거 신기했다.

항상 인공눈을 내리게 하는것 같진않고, 내가 갔을때가 아마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그랬던거 같다.

 신기하기도 해서 한참관찰했는데, 천장의 무대조명이 있는 장치쪽에서 눈이내릴수 있도록 장치한 것 같았다.

 

 

 


 

 

 

 

 

 

 

 

그리고 .... 숙소로올라가서 으른들의 시간을 가졌다.

바로 룸서비스~~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이렇게 많이 시켜보는건 처음인데,

가격은 정말 후덜덜했으나... 정말맛있었다

 

아 그리고 호텔자체의 레스토랑에서 와인도 사서 올라왔다.

처음에 한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의 샴페인을 찾고있었으나,

어쩌다보니 4만원대의 샴페인을 고르게 되어서 10만원정도로 세이브하게 되었었다.

 

 

 

 

 

 

메뉴를 차례대로 소개해보자면, 

위사진은 트러플 감자튀김. 가격은 30000원.

우리가 사온게 스파클링 와인이었는데 정말잘어울려서 술이 술술들어가는 메뉴였었다.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적당하게 잘튀겨진 감자튀기에 트러플 향이 잘배여 있어서 맛있었다

 

 

 

룸서비스 메뉴판을 보면서

누가 호텔방에서 짜파구리(50000원)를 시켜먹나... 하고생각했는데

그사람이 바로 나였다.

 

이게 진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진짜진짜 진짜 진짜 맛있음 진짜 

일반적인 짜파게티는 아니고 무슨짓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맛있게 매콤한 짜파게티에

통통한 너구리면까지 더해진대다가 두툼한 안심스테이크 까지 얹어나와서 고기까지 먹을수 있어 좋았다.

근데 가격이....가격이.,..

 

 

그리고  양갈비스테이크(75000원)

가격에 비해양 적은편이다.(이런비싼밥에 익숙하지않음)

근데 적당하게 잘구어진 양갈비라 맛은 정말 있었다.

그리고 사진상에 보일지 모르겠는데 초록색 저 젤리같은 소스가 

달콤에 살짝 새콤을 더한 허브 잼 같은거였는데,(이름잘모름)

저거에 고기를 찍어먹어도 맛있고 감자튀김을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롯데월드호텔 룸서비스 전체적인 후기는...

내가 비싼밥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 맛은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다.

소식을 하시는분들한테는 천천히 친구와, 연인과 담소를 나누며 먹기 나쁘지않은 메뉴와 가격일지몰라도,

우리일행들은 다들 먹성이 좋은편이셔서 양이부족했다.

온전히 만약에 내돈으로 간다고 하면 시켜먹기 많이 고민하게될것같다.

애초에 비싼밥에 익숙하지않아서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다.

 

 

 

 

 

아참그리고 룸서비스 시킬때 얼음을 추가로 주문할수 있다.

가격은 무료였다.

얼음종류는 먹는용, 냉각용이있다.

냉각용을 주문하면 왼쪽처럼 샴페인을 담을 수 있는 버킷과 함께 얼음이오고,

먹는용은  오른쪽처럼 얼음통(보온처리된) 스뎅 통을주는데, 그안에서 집게로 얼음을 꺼내 먹으면된다.

 

 

그리고 그날 내  생일 일주일전이라 작은 생일 케이크도 먹었다.

케이크는 롯데백화점에서 예약해서 구매했다.

과일도 맛있고, 시트도 적당히 크림이 배어들어서 맛있게먹었다.

 

 

 

 

그리고 식용얼음으로 내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호텔방에 캡슐머신과함께 커피캡슐이 구비되어있어 이렇게 얼음과 조합하면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제조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다음날 조식.

기본패키지 자체가 조식이 포함이 되어있는 조식이라 가볍게 먹었다.

전같으면 뽕을 뽑아야해...! 하고 꾸역꾸역먹었을텐데 

이때는 전날 너무 폭식해서(?) 딱먹고 싶은 음식만 집어와서 먹고  끝냈었다.

그러니까 딱배부르고 좋은상태.

일찍가서 그런지 다들 손대지않은 상태라 메뉴 퀄리티는 너무 좋았다.

 

 

 

그리고 딴것보다 저 밤과자모양 감튀가 진짜 맛있었다.

무슨짓을해서 만들었을까 싶은맛.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조식을 딱 배부를 정도만 먹었기때문에 딱기분이 좋은상태였다.

침대에 누워서 나른하게 좋다가 그렇게 체크아웃을 했다

 

 

낮에 보는 시티뷰는 정말 이쁘긴했다

 너무나 이쁜 석촌호수 뷰

 


마치며...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지하에 연결되어있는 아쿠아리움도 방문했다. 말로만 듣던 벨루가와 상어들도 구경하고 신기했다

오늘글은 여기까지이다.

사실일기에 가까운 후기라 다른 분들에게 큰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혹시나하여 남겨본다.

혹시 놀이공원이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매직패스를 구매하는 방향을 추천한다.

아니면 정말 너무 긴줄에 지쳐서 일반 대기로는 정말 몇개 타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가야한다 ㅜㅜ

그리고 룸서비스는 다른건모르겠고 

가격 생각안하고 먹을거면 안심 짜파게티는꼭한번 먹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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